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고통 받게 하는 요통은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일생에 한 번 이상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로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직업, 오래 앉아있는 운전사, 스트레스를 많은 직종, 성격이 조급하고 염려를 많이 하는 사람, 담배를 피우는 사람, 키가 크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요통이 많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인대와 근육 같은 척추 주위 조직들이 과도한 힘을 받아 조직이 피로하게 되고, 척추 변형과 요통이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바른 자세로 생활해야 합니다.
왜 자세가 나빠질까요?
자세가 나빠지는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생활습관에 있는데요~여기서 말하는 생활습관이란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신체의 버릇"입니다.
신체의 버릇은 무의식중 계속 반복해 버립니다.
버릇을 계속 쭉 하고 있는동안 그 버릇에 맞는 자세로 서서히 신체가 변형되어 갑니다.
더구나 본인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구요, 그 결과! 몸은 나쁜자세로 변형되어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무의식중에 행하는 신체의 버릇은 좀처럼 스스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 일상적으로 행하지만 좋지않은, 나쁜 생활습관
- 텔레비젼이나 컴퓨터 화면을 머리를 쑥~내밀고보는 습관
- 의자에 앉을 때에 얕게 걸터 앉아 등받이에 몸을 맡기는 습관
- 무엇인가를 할 때 필요 이상 힘을 넣는 습관
- 서 있을 때 힘들면 배를 앞으로 쑥 내미는 습관
- 본인의 키가 크기 때문에 상대방의 시선을 맞추려 고개를 숙이는 습관
- 설문지작성&상담
- 다리길이, 골반, 어깨를 포함한 몸 전체 균형확인
- Body blance index system (부위별 체형분석)
- Gait analysis system (걸음분석)
- Arch finder (아치측정)
- Video gait trainer (걸음걸이분석)
- 상담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좋지 않으며, 푹신한 매트는 좋지 않습니다. 편안하고 인체공학적인 제품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엎드려 자거나 반듯이 누워 자는 것 보다는 옆으로 누워 무릎과 엉덩이 관절을 약간 구부린 자세로 자는 것이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작은 베개나 쿠션을 여러 개 준비해서 옆으로 잘 때 안고, 등 뒤에 대고, 바로 누워서 잘 때는 무릎 밑에 작은 쿠션을 고이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자마자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기 위해 뻣뻣한 허리를 구부리게 되면,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됩니다. 아침에 잠을 깨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가볍게 풀어 준 후 천천히 일어나되, 침대인 경우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침대 아래로 내리면서 일어나도록 하세요.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에는 허리를 굽히지 말고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고개를 숙이고 하는 것이 좋으며, 요통이 심한 경우에는 서서 샤워하면서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으므로 가장 주의가 필요합니다.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바짝 붙이고, 엉덩이 관절과 무릎의 구부린 각도가 모두 90도 정도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때 무릎의 높이가 엉덩이 관절의 높이보다 약간 높게 되는 것이 좋고 바닥에 발이 닿아야 합니다.
오랜 시간 여행하는 경우에는 1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간단한 체조를 하도록 하세요.
오랜 시간 서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한 쪽 발을 올려 놓을 수 있는 15~20cm 정도의 보조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 쪽 발로 버티며 서 있는 것 보다, 한 쪽씩 번갈아 가면서 올려놓고 일을 하는 것이 허리에 가해지는 무리한 근육 경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보통 허리를 구부려서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허리에 정말 나쁜 자세입니다. 반드시 무릎을 구부려서 앉은 자세에서 물건을 몸에 최대한 가깝게 한 후 일어나면서 물건을 들어올리도록 하세요. 한 쪽에만 너무 무거운 것을 들게 되면, 자세가 비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양 손에 나눠서 균형 있게 들도록 하세요.
높은 곳의 물건을 내릴 때에는 반드시 의자를 사용하여 물건의 높이가 가슴 높이보다 낮은 상태에서 들도록 하고, 물건을 들고 이동할 때는 반드시 몸의 앞쪽에서 물건을 들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