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예쁘지 않아 항상 고민이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이 곳을 알게 되어서
상담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오게 되었는데 상담하고 나니 너무 하고싶어서 등록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나는 운동도 싫어하고 안좋아해서 힘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아픈 허리도 많이 좋아졌고,
교정도 된것 같아서 이젠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좋고 교정이 된 다리를 보니 등록하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너무나 만족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