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 수록 체형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늘 휜다리가 신경쓰였습니다.
아버지의 지인 분을 통해 이 곳을 알게 되었고, 등록하게 되었는데,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잘 믿지 않는 경향이 있어 처음엔 정말 다른 사람들 후기처럼 나도 될까.
싶은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운동을 즐겨하는 편이 아닐 뿐더러 고등학생인지라 꾸준히 규칙적으로 나오지
못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잘 관리해 주셔서 지금까지 잘 다녔습니다.
친구들에게 휜다리가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예전에 찍엇던 사진과 비교해 보니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끔 어깨나 허리가 아팠는데, 요즘은 아파서 신경 쓰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루 중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습니다.